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

서울서부센터의 소액기부 캠페인 1295 캠페인은

열두달(12), 매월 9일은 5천원 기부하는 날이라는 의미로, 

범죄피해자지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확대하고,

범죄피해자의 일상복귀 및 자립지원을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. 



11월의 1295 캠페인에는 

총 28명의 기부자님께서 참여하여주셨으며,

모금액은 총 140,000원이며 10월 기부금에서 이월된 103,900원과 함께

총 243,900원으로 피해자 가정에 먹거리를 지원하였습니다. 





서울서부센터는 11월 21일부터 2주간에 걸쳐

피해자 가정 7가구에 방문, 또는 피해자가 센터에 방문하여

반찬 및 간식, 식사를 제공하였습니다. 





앞으로도 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희망할 수 있도록

많은 기부자님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.